높은 산을 지날 때 바다를 건널 때
달과 별빛 아래서 주 부르시네
세미하나 강한 능력의 말씀
두려 말고 내게 오라
이날 축복하소서 이날 축복하소서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오직 주께 바라는 한 가지 소원
은혜로 채우소서 새롭게 하소서
쉬지 않고 흐르는 은혜의 강물이
영을 새롭게 하고 날 치유하시네
다함 없는 사랑 한없는 사랑이
나의 상한 심령 고치네
이날 축복하소서 우릴 축복하소서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오직 주께 바라는 한 가지 소원
은혜로 채우소서 새롭게 하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