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5월 15일 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김혜선 성도님 댁
▮ 참석자 : 총 4명 (최진주 임경선 김예솔 김혜선)
▮ 예배인도(강사) : 최진주 집사님
▮ 찬양 : 하늘의 문을 여소서
▮ 기도제목
- 임경선 집사님 : 아이들 아프지 않도록
- 김혜선 성도님 : 남편 출장 중인데 오는 날까지 잘 지낼 수 있도록
- 김예솔 집사님 : 나은이 피부위해
- 최진주 집사님 : 어떠한 방해에도 주님께 더 헌신하며 감사함으로 나갈 수 있도록
▮ 나눔 및 결단
Q.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는 확신으로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갑니까? 기도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힘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까?
A. 주실 것을 믿고 확신하며 기도하기보다 기도하는 중에 확신이 들었을 때, 어쩔 수 없이 긴급하거나 위급한 상황일 때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지만 응답하심을 100% 확신하기보다 의심했던 때, 세상적인 방해세력과 생각으로 일리있다 여기며 마음이 괴로워진 상황 등을 나누었습니다.
▮ 통성기도: 기도의 능력을 확신할 수 있도록, 구역식구들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 친교의 시간 : 김혜선 성도님께서 손수 만드신 김밥과 최진주 집사님께서 가져오신 떡, 계란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조각케이크와 커피를 마시며 그동안 지냈던 삶의 이야기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다음 주 구역예배 예정 : 5월 23일 수요일 11시, 김예솔 집사님 댁
서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그 안에서 도전받고, 도전하는 이모임을 하나님 귀하게 쓰시는 것을 볼때 보는 저 또한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 구역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