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구역, 12월 둘째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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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 나눔

24구역, 12월 둘째주 모임

김예솔 1
*12월 둘째주 구역예배보고(24구역)
- 일시: 12월 11일 화요일 11시30분
- 장소: 최진주 집사댁
- 참석자: 총 3명 ( 최진주 김예솔 임경선 )
- 예배인도(강사): 최진주 집사님
- 대표기도: 최진주 집사                                          - 말씀: 날샘 12월호 소그룹성경공부 122페이지「사명자의 삶」데살로니가전서 2:1~12                                                          - 기도제목:  나은이 중이염 회복(김예솔), 다시 성령충만해지도록 (임경선), 부어주신 마음을 잃지 않도록(최진주), 아픈 유찬이와 가족을 위함과 성도님을 위해(김혜선), 시댁 일로 분주한 가운데 아픈 아이들과 집사님을 위해(김은숙), 친정어머님의 회복과 믿음, 가족구원위해(백봉옥), 9여 임원으로서 사명 잘 감당토록(박순명, 이수경), 직장에서 사명 잘 감당하도록(박보은) 그 외 구역식구들 위해

★★나눔 및 결단
Q.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명자로서 내 수고와 헌신을 쏟아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깁니까?
A. 말씀을 등한시하여 사람들을 미워했는데 꿈을 통해 죄를 알게하셔서 사명자로서 다시 주님앞에 회개하며 사랑하고 섬기고 나아가야겠음. 평온할 때 더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다시 충만해져야겠음. 사명자의 삶이 오히려 단순하고 쉬우니 우리는 계속 이길을 걸어야가야겠음 등의 나눔과 결단을 하였습니다.

- 통성기도: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명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구역의 기도제목과 충만함 위해,  교회와 담임목사님 및 교역자분들과 공동체위해, 마침기도 하였습니다.
- 친교의시간: 진주집사님께서 맛있는 바지락칼국수를 대접해주셨고 호도과자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하얗게 쌓인 눈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 2018년 구역예배 마지막 예정: 12월 18일 화요일 11시  임경선집사님댁

Comments

담임목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두 세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곳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