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다섯째주 구역예배보고(24구역)
- 일시: 10월 2일 화요일 11시
- 장소: 최진주 집사댁
- 참석자: 총 4명 ( 최진주 김예솔 김혜선 임경선 )
- 예배인도(강사): 최진주 집사
-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 대표기도: 최진주 집사
- 말씀: 9월호 날샘 소그룹성경공부 126페이지「속죄의 은혜를 누리는 삶」레위기 16:23~34
★★나눔 및 결단
Q.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적 있습니까?
A. 전보다 예수님 믿기 편해진 세상이 되었지만 뜨겁지 않은 문제가 있음, 날마다 예배하고 모이고 삶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함, 구역예배가 중간에 있기에 다시 마음을 잡고 나갈 수 있는것 같음, 명절 후 가정 내에서 불편해진 시댁과 남편과의 관계에서 하나님바라보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음 등 삶을 나누었습니다.
- 통성기도: 죄를 회개하고 속죄의 은혜 누리도록, 구역식구들 위해, 나라와 민족과 교회 위해, 다음세대 위해, 남편들 위해
- 친교의시간: 진주집사님께서 LA갈비와 된장국 등을 대접해주셨고 티타임을 가지며 이야기하였습니다.
- 다음주 구역예배 예정: 10월 11일 목요일 목요중보기도회 이후 유치부실
Comments
최진주
올해 구역모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구역의 작은 기도의 불씨 하나가 이 시대의 소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