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4월 23일 화요일 11시30분
▪ 장소: 전원선 집사님댁
▪ 참석자: 총 6명 ( 김예솔 임경선 김혜선 전원선 조아라 최진주<영상통화> )
▪ 예배인도(강사): 김예솔 집사
▪ 찬양: 갈보리산위에 ,보혈을 지나
▪ 대표기도: 김예솔 집사
▪ 말씀: 날샘 4월호 소그룹성경공부 116페이지「고통 중에 경험하는 하나님」 시편 107:1~9
▪ 기도제목:
- 임경선집사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도록 성령충만하도록
- 전원선집사 : 건강위해
- 김혜선성도 : 남편출장 무사히 잘 다녀오도록
- 조아라집사 : 조급해하지않고 하나님 초점음성 귀기울이기
- 최진주집사 : 남편의 마음위해 주님바라보는 경건생활하도록
- 김예솔집사 : 일로 힘들어하는 남편위해
▪나눔 및 결단
Q. 나는 고통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인정하고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있나요?
A. 어머님 돌아가셨을때, 아이가 생기지 않을때, 결혼을 안하고 있을때,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있을때, 아이가 아플 때 등의 고통중에서도 주님 안에 거하며 계속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하니 감사할 수 있었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고백하게 되었음.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었음을 한마음으로 고백하고 나누었습니다.
▪ 통성기도: 내 삶의 고통가운데서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할수있도록, 우리교회가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되도록, 남편들을 위하여, 아픈아이들위하여, 구역식구들 위해 기도했습니다.
▪ 친교의시간: 전원선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비빔만두와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경선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꽈배기와 딸기를 먹으며 교제했습니다.
▪ 안내: 다음주 구역예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