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4월 9일 화요일 11시
▪ 장소: 김혜선 성도댁
▪ 참석자: 총 4명 ( 김예솔 임경선 김혜선 전원선 )
▪ 예배인도(강사): 김예솔 집사
▪ 찬양: 세상의 모든 시험이 , 구주 예수 의지함이
▪ 대표기도: 김예솔 집사
▪ 말씀: 날마다 솟는 샘물 4월호 소그룹성경공부 112페이지 「항상 깨어있으라」 막13:28~37
▪ 기도제목
- 각 가정의 부부관계와 부모자식과의 관계의 회복을 위해,
- 성령 충만 하도록, 항상 깨어 있어 마지막 때를 준비하도록
▪ 나눔 및 결단
Q.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깨어 있기보다 안일하게 준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A. 세상과 가족의 일에 마음을 뺏겨 둔해지고 말씀이 들어오지 않아 오늘 본문말씀이 뜨끔하게 여겨짐, 남편과의 관계에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이 말씀을 보니 내 죄가 보임, 자녀들을 성경적으로 키우고자 내려놓으니 그제야 아이가 웃는 것 을 보고 마음에 평안이 온 것처럼 내 힘으로 되는 것은 없음을 고백함, 서울생활을 접고 내려와서 사는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이 구역을 만나게 하심으로 감사하게 되고 더욱 믿음을 쌓아가야 하겠음 등의 나눔을 하였습니다.
▪ 통성기도: 위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 친교의 시간: 혜선 성도님께서 장어구이와 된장찌개를 제공하고 전원선 집사님께서 사온 과자와 빵 커피를 먹고 마시며 교제하였습니다.
▪ 다음 주 구역예배 : 4월16일(화) 11시, 김예솔 집사님 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