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5월 2일 수요일 오전 11시
▮ 장소 : 김은숙 집사님 댁
▮ 참석자 : 총 6명 (최진주 김예솔 임경선 김혜선 김은숙 김혜림)
▮ 예배 인도(강사) : 최진주 집사님
▮ 찬양 : 325장(예수가 함께 계시니)
▮ 기도제목
- 김혜림 집사님 : 5월 말 예정된 출산일에 순산할 수 있도록
- 임경선 집사님 : 아이들 아프지 않도록
- 김혜선 성도님 : 첫째 아이를 대할 때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 부어주심으로 대할 수 있도록
- 김은숙 집사님 : 일터에서 고생하고 계신 남편과 건강 위해
- 최진주 집사님 : 남편을 위해
- 김예솔 집사님 : 성숙한 믿음 위해
▮ 말씀 : 날샘 5월호 소그룹 성경공부 112페이지 「믿음의 용량을 넓히라」 누가복음 9:10~17
▮ 나눔 및 결단
Q. 하나님 나라의 일을 내 경험과 기준 또는 사람의 조언에 따라 판단하고 제한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보고 내 믿음의 용량을 넓히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각자의 생각을 나눠봅시다.
A. 교회, 구역 등 처음 교회 등록 시에 느꼈던 본인의 경험과 생각에서 오는 차이로 판단하고 정죄했던 이야기,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변화시켜주신 이야기, 담임목사님의 주일설교 내용 등을 나누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일을 감격하며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 통성기도 : 교회와 교역자 분들, 나라와 다음 세대, 남편을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 친교의 시간 : 김은숙 집사님께서 준비하신 불고기와 된장국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가 오고 갔고 빵과 커피까지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처음 뵙는 그리고 한동안 못 뵙게 될 김혜림 집사님과 특별히 친교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음 주 구역예배 예정 : 5월 8일 화요일 11시, 임경선 집사님 댁
이렇게 은혜가되어 놀랍고..감사합니다♡♡
다른 구역들도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
참! 이번주 아름다운 찬양 클로징에
24구역 관련이야기가 나옵니다~ㅎㅎ
은숙 집사님 얼마나 음식 솜씨가 좋은신지 옆에서 많이 보고 배워야겠어요!! 구역예배 덕분에 음식하는 즐거움도 느끼고 없던 음식 실력도 생기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다른 구역은 구역모임을 어떻게 올릴 수 있나요?
동참하고 싶어도 댓글만 쓸 수 있지 글을 올리지 못 하게 되어 있던데요?
육아휴직을 내고,뵙자고 약속했었는데...이리저리 약속과 시간을 조율한 그날이 구역예배가 있는날이여서 참석하시고, 서울가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든든하고, 사랑많은 혁신구역이라 새로운 지체.첫 방문임에도 그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을꺼 같아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했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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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