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구역, 10월 2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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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 나눔

24구역, 10월 2주 모임

김예솔 1
*10월 둘째주 구역예배보고(24구역)
- 일시: 10월 15일 화요일 11시
- 장소: 김예솔 집사댁
- 참석자: 총 4명 ( 최진주 김예솔 김혜선 임경선 )
- 예배인도(강사): 최진주 집사님
- 대표기도: 최진주 집사                                       
 - 말씀: 날샘 10월호 소그룹성경공부 114페이지「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레위기 19장 9~18절                                                          - 기도제목: 건강검진으로 인한 염려 걱정 떠나가도록(김예솔), 몸이 회복되도록(임경선), 건강과 가족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부어주시도록(김혜선), 남편의 일이 잘 통과되기 위해서(최진주)

★★나눔 및 결단
Q. 현재 이웃사랑을 점검해보며 내가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일과 어떻게 사랑을 드러낼 수 있습니까
A. 현대사회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가 많이 힘들어졌고 단절되고 겨를이 없단 이유로 외면하며 지내온 것을 회개해야 함. 내가 성령충만하고 주님 안에 거해있으면 내 지혜가 아닌 하나님께서 사회적 약자나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일하게 하는 마음을 주셔서 지혜롭게 행할 수 있었음. 매일 매일 성령충만해짐을 간구하고 주님께 붙어있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싶음. 등 나누었습니다.

- 통성기도: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며 성령충만함을 구해서 말씀에 순종하도록, 구역식구들 위해, 기도제목위해 기도하였습니다.
- 친교의시간: 훈제오리와 소고기무국을 먹고 진주집사님이 사오신 티라미수와 빵과 커피를 마시며 한 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 다음주 구역예배 예정: 10월 23일 화요일
임경선 집사님댁
- 주일예배보고(10/14):
김혜선 성도님-시댁일로 부산에 가셨습니다. 김은숙 집사님- 우람이 고열로 집에 계셨습니다.

Comments

최진주
나은이 없는 구역예배가 너무 허전했네요~~ 민규 유찬이도 허전한 마음을 자꾸 엄마에게 붙어서 표현했던 거 같아요ㅎㅎ 어쨋든 우리 나은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서로의 사정과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기도할 때 더 간절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계속 기도제목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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