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5월 28일 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최진주 집사님 댁

▮ 참석자 : 총 4명 (최진주 임경선 김예솔 김혜선)

▮ 예배인도(강사) : 최진주 집사님

▮ 찬양 : 찬송가 491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주만바라볼지라

▮ 기도제목 : 구역의 부흥을 위하여(성령 충만해지길 위해)

▮ 말씀 : 날샘 5월호 소그룹 성경공부 118 페이지 「진정으로 구해야 할 것」, 누가복음 12장 22~34

▮ 나눔 및 결단

Q.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해 삶의 필요를 놓고 염려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내가 가진 염려를 내려놓으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A. 세상 염려를 내 힘과 능력으로 해결하고자 단념하고 포기해왔던 시간들, 한순간에 마음을 사단에게 빼앗기는 일들이 많아 마음 지키기를 잘해야 함을 결단한 나눔,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를 보게 되고 죄인임을 고백하게 된 사건 등을 나누었습니다.

▮ 통성기도 : 세상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우는 기도와 회개의 기도를 중심으로 드렸습니다.

▮ 친교의 시간 : 진주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떡볶이와 군만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에 커피를 마시며 진주 집사님의 미니 바자회에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친교 하였습니다.

▮ 다음 주 구역예배 예정 : 6월 5일 화요일 11시, 김은숙 집사님 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