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 청년교회 멘토 성도님들께서 청년교회를 맛있는 고기로 섬겨 주셨습니다.
바람은 다소 차갑게 느껴졌지만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였습니다.
청년교회와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