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김장을 은혜 안에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사공광헌 집사님, 김지연 집사님께서 절임배추를 헌물해주셔서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었습니다.
전날부터 양념을 위해 수고하신 권사님들과 오늘 버무리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