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은 부활주일 및 새생명축제 당일로 예배드렸습니다.
그동안 우리 성도님들이 작정하고 기도하고 만나고 초청한 영혼들의 귀한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년과 교육부서에서 작정한 태신자 총392명 중에서 130명의 태신자가 새생명축제에 우리교회에 왔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김희순 집사님의 수화찬양과, 아세르 중창단과 다니엘 챔버의 연주,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스킷드라마로 풍성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