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엠영어,We Need 수학학원- 최기준집사. 최경희 집사
포도. 두룹등- 박태문 장로, 서성애 권사
동남 카브레타- 오인환 집사, 김재순 집사
새참 심방(사업장 심방)을 재개하였습니다.
오늘도 삶의 터전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을 만나서 고충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심방의 시간들이 되고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응원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