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김장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사공광헌 집사님, 김지연 집사님께서 절임배추를 헌물해주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맛잇는 양념을 위해 전날부터 고생하시고 오늘 버무리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김장을 통하여 성도간의 기쁜교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과 수고가 추운날씨에 이웃들에게
따스한 불꽃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