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 처음들어서 공과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설교 말씀으로 한번, 공과공부를 통해서 두번, 그리고 가정학습을 통해서 세번 다양한 형식으로 동일한 본문을 세번 접했을때 아이들에게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말씀이 살아 숨쉬는 유초등부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