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성탄감사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예배로 드렸습니다.
여느 때와 달리 각 가정에서 드린 예배가 어색하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쁜 날이 되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