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3040 세대 가정이 모여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가정은 우리교회의 미래입니다. 우리교회가 김천에서 젊은가정을 귀하게 세워가고,
다음세대를 책임질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대하니 얼굴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