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기간 모이지 못했지만 다시 밝은 얼굴로 만나 간절한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주간 청년부 이름을 공모하여 "코람데오" 청년부라는 이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언제나 하나님 앞에 거하는 청년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