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회 학생들과 교사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는 일본에서 귀하게 사역하시는 조창윤 선교사님께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귀하게 쓰임을 받는 청소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