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는 종려주일을 맞이해서 종려나무 리스를 만들며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장식을 볼 때 마다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