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는 부활주일을 맞아 빈무덤 만들기를 해보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빈무덤을 볼 때 마다 부활하신 생명의 예수님을 되새기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달콤한 솜사탕을 먹으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