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주일저녁예배는 권사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헌신예배를 통해서 다시 한번 권사님들이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사님들의 기도로 우리 교회가 70년동안 은혜로 서왔는 줄 믿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기도하는 권사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