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성 성도, 고은비 성도 (사랑7) 가정의 박선호 아기와
윤대규 성도, 주민애 집사 (소망8) 가정의 윤채윤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 가정과 자녀가 믿음으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