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서점 - 김용순 집사>
<제이크 화방 - 장명길 집사, 배영 집사>
<자두농장 - 이순열 집사>
2025 새참(직장)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삶의 터전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을 만나서 그들의 삶의 현장을 보고 중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응원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