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구정을 맞아 기관별 민속놀이 "얼씨구나 좋다~!"를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웃고 교제하며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023년은 더욱 교회 안에 사랑과 교제가 넘치며 행복의 이야기가 많이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