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저녁예배는 사라, 리브가회 주관예배로 드렸습니다.
우리교회 권사님들께서 정말 오랜만에 강단에 서시고 예배를 주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라 리브가회 권사님들의 평생의 기도 덕에 우리교회가 은혜로 든든히 서 있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