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엘리베이터 출입문을 그림 작가의 아름다운 작품이 담긴 시트지로 시공하였습니다.
철제로 삭막하던 엘리베이터가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며 멋지게 탈바꿈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라는 말씀처럼
이 그림을 볼 때 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생각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