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수)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예레미야애가 1-2장
※ 이번 공동체 성경읽기는 말씀과 삶 다이어리 성경통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1. 하루 공동체 성경읽기 본문 만큼 말씀을 읽어주세요.
2. 다이어리를 펴서 읽은 장 수 마다 각 장 “ 오늘의 말씀”에 감동되는 성경구절을 적어주세요.
3. 하루에 읽은 마지막 장 수에 “감사내용” 세 가지 적어주시고 기도로 마무리해주세요.
4. 감동되는 성경구절 또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분을 밴드와 홈페이지에 댓글로 나눠주세요.
나눔은 말씀묵상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김천서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내 사랑하는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나를 속였으며 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의 목숨을 회복시킬 그들의 양식을 구하다가 성 가운데에서 기절하였도다
애2장11절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애 2: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 아이들을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오리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