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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주)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사도행전 22-24장
서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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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04:50
※ 이번 공동체 성경읽기는 말씀과 삶 다이어리 성경통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1. 하루 공동체 성경읽기 본문 만큼 말씀을 읽어주세요.
2. 다이어리를 펴서 읽은 장 수 마다 각 장 “ 오늘의 말씀”에 감동되는 성경구절을 적어주세요.
3. 하루에 읽은 마지막 장 수에 “감사내용” 세 가지 적어주시고 기도로 마무리해주세요.
4. 감동되는 성경구절 또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분을 밴드와 홈페이지에 댓글로 나눠주세요.
나눔은 말씀묵상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김천서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행23: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행24: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행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행 24: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