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화)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창세기28-30장
※ 이번 공동체 성경일기는 말씀과 삶 다이어리 성경통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 읽기를 통한
말씀과 삶 다이어리 사용법>
1. 하루 공동체 성경읽기 본문 만큼 말씀을 읽어주세요.
2. 다이어리를 펴서 읽은 장 수 마다 각 장 “ 오늘의 말씀”에
감동되는 성경구절을 적어주세요.
3. 하루에 읽은 마지막 장 수에 “감사내용” 세 가지 적어주시
고 기도로 마무리해주세요.
4. 감동되는 성경구절 또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분을
밴드와 홈페이지에 댓글로 나눠주세요.
나눔은 말씀묵상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김천서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바랍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 29: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창30:43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것이요.
29장20절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
30장43절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창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29: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창30: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삷을 살고있음을 알면서 행하지못함이 속 상하고 안타까울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