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월) 출애굽기 12-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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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월)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출애굽기 12-13장

서부교회 7
1월24일(월)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출애굽기 12-13장

※ 이번 공동체 성경일기는 말씀과 삶 다이어리 성경통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 읽기를 통한
말씀과 삶 다이어리 사용법>

1. 하루 공동체 성경읽기 본문 만큼 말씀을 읽어주세요.
2. 다이어리를 펴서 읽은 장 수 마다 각 장 “ 오늘의 말씀”에
감동되는 성경구절을 적어주세요.
3. 하루에 읽은 마지막 장 수에 “감사내용” 세 가지 적어주시
고 기도로 마무리해주세요.
4. 감동되는 성경구절 또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분을
밴드와 홈페이지에 댓글로 나눠주세요.
나눔은 말씀묵상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김천서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바랍니다.

Comments

이정순
출12장14절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13장21~22절
여호아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이정순
12장35~36절에서 애굽사람들이 은금을 순순히 주었다면 이유가 뭘까요?
장자의 죽음이 무서워서일까요.
아님 약탈을 한것일까요?
담임목사
이정순
답글을 확인할수없어요.
성경구절 쓸때의 제 비번이 안 맞아요.
담임목사
우선 이스라엘 민족이 은금을 구하는 장면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라며 모세의 명령만을 붙들고 애굽 사람들에게 구합니다. 원어 상으로는 명령 받은대로 당당하게 구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에 대해 애굽 사람들이 순순히 은금을 준 이유는 먼저 본문 상으로는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라며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셨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정황상으로 애굽 사람들의 눈에 자신들의 모든 장자들은 죽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어떤 피해도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은금을 구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모습을 보며 두려움으로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정순
목사님 ! 바쁘신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역시 목사님의 성경지식은 최고입니다.
많은 은혜 받고오세요.
담임목사
출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출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 13: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