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토) [역사순 통독성경] 창 31-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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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성경 읽기

1월 11일(토) [역사순 통독성경] 창 31-33장

1월 11일(토) [역사순 통독성경]

창 31-33장


1. 하루 정해진 역사순 통독성경 본문 만큼 말씀을 읽어주세요.

2. 감동되는 성경구절 또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분을 밴드와 홈페이지에 댓글로 나눠주세요.

나눔은 말씀묵상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김천서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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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창 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창 31: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창 32: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창 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 33:9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창 33:20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정순5127
창31:40
내가 이와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창32: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33:20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