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목)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사사기 16장-17장
※ 이번 공동체 성경일기는 말씀과 삶 다이어리 성경통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1. 하루 공동체 성경읽기 본문 만큼 말씀을 읽어주세요.
2. 다이어리를 펴서 읽은 장 수 마다 각 장 “ 오늘의 말씀”에 감동되는 성경구절을 적어주세요.
3. 하루에 읽은 마지막 장 수에 “감사내용” 세 가지 적어주시고 기도로 마무리해주세요.
4. 감동되는 성경구절 또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분을 밴드와 홈페이지에 댓글로 나눠주세요.
나눔은 말씀묵상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김천서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17장6절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오늘도 목사님과 같은구절 이네요.
감사하네요.
전 벌써부터 다이어리에 적어둔걸 옮겨적어요.
이제 예레미야를 적고있어요.
삶 속에서 자기 소견대로가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사시는 권사님이 되길 축복합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17:6
그 때에는 이스르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